(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제주 어민 돕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로 인해 갈치 수요가 줄어 피해를 입고 있는 제주 어민들을 위해 제주 성산포 수협과 손잡고 제주산 냉동 갈치를 대량으로 수매해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지하 식품관 수산 코너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산 갈치 대(大) 2만 2900원, 중(中) 1만 29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제주 어민 돕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로 인해 갈치 수요가 줄어 피해를 입고 있는 제주 어민들을 위해 제주 성산포 수협과 손잡고 제주산 냉동 갈치를 대량으로 수매해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지하 식품관 수산 코너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산 갈치 대(大) 2만 2900원, 중(中) 1만 29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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