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헝다’ 로고가 오성홍기를 배경으로 보인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헝다는 성징은행 17억5000만 주를 99억9000만 위안(약 1조8000억 원)에 국영기업인 선양성징금융투자그룹에 매각한다고 이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헝다는 성징은행 17억5000만 주를 99억9000만 위안(약 1조8000억 원)에 국영기업인 선양성징금융투자그룹에 매각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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