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금일부터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비상장 호가는 보합이었다.
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호가 1만원(1.52%)으로 5주 최고가였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13만7500원(0.73%)으로 올랐고,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8400원(0.53%)으로 상승했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은 호가 2만원(-3.61%)으로 5주 최저가로 내렸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이 7만7500원(-0.32%)으로 소폭 하락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배터리 전해액 전문업체 엔켐은 6만7500원(0.75%)으로 올랐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2만6750원(-1.83%)으로 밀려났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126만5000원(0.40%)으로 회복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호가 변동이 없었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1만2000원(0.42%)으로 5주 최고가였고,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이 1만1500원(-2.13%)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