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오는 5일로 예정했던 임시주주총회를 18일로 연기한다고 3일 공시했다.
논의 안건은 박계현 엔씨문화재단 부이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것으로, 박 예정자를 감사위원으로도 선임하는 안건을 추가했다.
박 예정자는 현직 엔씨문화재단 부이사장으로 2018년까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재직했다.
한라는 오는 5일로 예정했던 임시주주총회를 18일로 연기한다고 3일 공시했다.
논의 안건은 박계현 엔씨문화재단 부이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것으로, 박 예정자를 감사위원으로도 선임하는 안건을 추가했다.
박 예정자는 현직 엔씨문화재단 부이사장으로 2018년까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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