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발표 후 쏟아지는 축하…“인생의 동반자들, 감사해요”

입력 2021-07-17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유리 (출처=성유리SNS)
▲성유리 (출처=성유리SNS)

핑클 성유리가 임신 발표 후 이어지는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다.

1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신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선물을 공개하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앞서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4년만으로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다.

소식이 전해진 뒤 진태현-박시은 부부, 정려원, 이정현, 최여진, 세븐, 김재중, 한지혜 등 수많은 동료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특히 성유리는 결혼을 축하하는 꽃바구니와 편지, 팬클럽이 보내온 과일, 육아 선배들의 육아 대비 선물 등을 인증하며 “감사하다”, “내 인생의 동반자, 연인 친구들 고마워”,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54,000
    • +5.99%
    • 이더리움
    • 4,584,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0.57%
    • 리플
    • 825
    • -1.55%
    • 솔라나
    • 304,700
    • +3.6%
    • 에이다
    • 831
    • -3.71%
    • 이오스
    • 782
    • -5.1%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150
    • +0.06%
    • 체인링크
    • 20,300
    • +0.64%
    • 샌드박스
    • 414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