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봉선동 한 유치원. (뉴시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집이 전면 휴원한다.
서울시는 서울 지역 내 국공립ㆍ민간ㆍ직장 등 전체 어린이집(총 5119개) 에 대해 휴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어린이집 내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보육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집이 전면 휴원한다.
서울시는 서울 지역 내 국공립ㆍ민간ㆍ직장 등 전체 어린이집(총 5119개) 에 대해 휴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어린이집 내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보육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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