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 코스틴스키에서 5일(현지시간) 폭우로 철도가 붕괴했다. 소치/타스연합뉴스
캄차카주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시에서 팔라나로 향하던 항공기는 비행 중 항공 교통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지역 기상센터에 따르면 현지 날씨는 구름이 많았다.
재난 당국은 수색팀을 급파했다.
AN-26은 옛 소련 시절 개발되고 생산된 쌍발 터보프롭 수송기다.
캄차카주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시에서 팔라나로 향하던 항공기는 비행 중 항공 교통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지역 기상센터에 따르면 현지 날씨는 구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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