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30일까지 국가보훈처가 진행한 6ㆍ25전쟁 참전용사 메이크오버 사진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이크오버 사진 작품에는 패션 전문가가 스타일링에 참여해 6·25전쟁 참전용사 9명의 외모와 패션을 바꾼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
작품은 신촌점 본관 6층과 유플렉스 12층 복합문화서점 '아크앤북'에 전시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30일까지 국가보훈처가 진행한 6ㆍ25전쟁 참전용사 메이크오버 사진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이크오버 사진 작품에는 패션 전문가가 스타일링에 참여해 6·25전쟁 참전용사 9명의 외모와 패션을 바꾼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
작품은 신촌점 본관 6층과 유플렉스 12층 복합문화서점 '아크앤북'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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