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에 독일에서 온 인터체인저블 주얼리 브랜드 '쿠도(QUDO)'가 국내 최초로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쿠도의 '인터체인저블 라인'으로 제작된 모든 주얼리(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는 100가지 이상의 스와로브스키 소재를 개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 하노버시의 아뜰리에를 통해 제작되는 쿠도의 주얼리는 고품질의 스테인레스 스틸을 기본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스와로브스키 소재가 사용된다.
본점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진제공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