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2021년 1st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 실시

입력 2021-03-16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미래에셋대우)
(자료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개인형 연금(연금저축, IRP) 최초 신규 가입과 계약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1st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 1st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업무처리를 하거나, 연금저축계좌를 보험사에서 계약 이전해 올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연금 최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웰컴 이벤트’와 미래에셋대우로 계약을 이전해 오는 고객(신규 및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전 이벤트’로 구성됐다.

또 세법개정으로 ISA 만기 자금이 연금 계좌로 납입 가능해짐에 따라 ‘ISA 연금 전환 이벤트’ 도 함께 진행한다.

‘웰컴 이벤트’의 경우 개인연금, IRP를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기간 내 연금펀드(ETF, ETN 포함)를 300만 원 이상 순매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며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이전할 경우 추가로 1매 더 지급한다.

‘이전 이벤트’는 개인연금, IRP 계좌로 1000만 원 이상 계약을 순이전 하는 경우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계좌별, 금액별 차등 지급)한다. 개인연금 순이전 금액 1000만 원 이상 고객에 한해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이전 신청할 경우 해당 건의 순이전금액을 2배로 인정하며 계약이전 하는 상대금융기관이 보험사일 경우에도 해당 건의 순이전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또한 ISA 만기 자금도 연금계좌로 전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타사에 보유한 ISA 만기 자금을 미래에셋대우 연금계좌로 300만 원 이상 전환 입금하는 경우,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계좌별, 금액별 차등 지급)한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 호황에 따른 높은 투자심리와 변동성 심화로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해외자산, 실시간 ETF, 리츠(REITs) 등의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 연금계좌 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을 통한 참여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불안한 랠리…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73,000
    • +0.93%
    • 이더리움
    • 3,52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64,700
    • +1.31%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203,100
    • +5.07%
    • 에이다
    • 515
    • +5.97%
    • 이오스
    • 699
    • +0.29%
    • 트론
    • 201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50
    • +0.61%
    • 체인링크
    • 16,150
    • +6.04%
    • 샌드박스
    • 378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