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스페인 요리의 달인이 부산에서 스페인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에서 스페인 요리로 이름난 식당을 운영하는 스페인 요리의 달인 우미혜(36·여·경력 17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스페인 요리 달인의 가게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메뉴는 바로 해산물 빠에야다.
'생활의 달인' 스페인 요리의 달인은 쌀과 고기, 해산물, 채소를 넣어 만든 빠에야가 단순히 볶기만 하는 요리가 아니라고 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기 위해 조미료 대신 갑오징어 소스, 생선 육수, 아몬드 소스가 들어간 육수를 개발했다고.
특히 '생활의 달인' 스페인 요리의 달인은 현지의 맛을 내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스페인 요리 달인만의 특별한 해산물 빠에야 맛의 비법은 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