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거래소

입력 2021-01-28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8일 부서장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2월1일자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전문성과 업무능력이 뛰어난 1968년~1971년생 팀장을 중심으로 11명의 신임 부서장을 임명해 젊은 조직으로 변화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2일 발표한 조직개편의 후속조치로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부서장을 시장관리 부서에 집중 배치해 시장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2월 중 실시 예정인 팀장·팀원 인사에서도 비시장부서 인력을 축소하고 시장관련 부서에 전문성을 보유한 인력을 확대·배치함으로써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장운영을 도모하고, CCP·TR부문 역량 강화 및 공매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인력을 운용할 예정이다.

◇부서장 신규(재) 보임

△김주용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장 △박상욱 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부장 △최재호 경영지원본부 차세대시스템구축TF부장 △황선구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장 △김종일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이승한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오세일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이인표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박명우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송윤희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이근영 감사위원회 감사부장

◇부서장 전보

△정상호 비서실장 △이부연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이창진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김을수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김윤생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이성길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황우경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박종식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강병국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배흥수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장 △이상우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박찬수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장 △고영태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이국철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이재훈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조직개편관련 부서장 전보

△김주용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실장 △배흥수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사업부장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이상우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김기동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0,000
    • +4.02%
    • 이더리움
    • 4,436,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1%
    • 리플
    • 814
    • -3.67%
    • 솔라나
    • 303,700
    • +6.64%
    • 에이다
    • 844
    • -1.75%
    • 이오스
    • 780
    • -2.99%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950
    • -2.41%
    • 체인링크
    • 19,620
    • -3.21%
    • 샌드박스
    • 408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