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32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1-26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230명, 비수도권 99명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26일 오후 6시까지 총 32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9명이다.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30명(69.9%), 비수도권이 99명(30.1%) 등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12명, 경기 106명, 부산 27명, 경남 20명, 강원 16명, 인천 12명, 광주 10명, 경북 8명, 충북ㆍ전북 각 4명, 대구 3명, 울산ㆍ전남 각 2명, 대전ㆍ세종ㆍ충남 각 1명이다.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300명대 중후반, 많으면 4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91,000
    • +6.95%
    • 이더리움
    • 4,593,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1.78%
    • 리플
    • 825
    • -0.6%
    • 솔라나
    • 307,000
    • +5.39%
    • 에이다
    • 836
    • +0.84%
    • 이오스
    • 789
    • -2.95%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00
    • +0.71%
    • 체인링크
    • 20,270
    • +0.25%
    • 샌드박스
    • 414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