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캡처)
방송인 서현진의 아파트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방송인 서현진과 남편 송세진 의사가 출연했다.
서현진, 송세진 부부는 아파트가 오래됐다며 1984년도에 건축됐다고 말했다. 라디에이터가 발견돼 박나래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라디에이터는 80년대 아파트의 난방식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의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아내의 맛'에서 서울 대치동에 사는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서현진의 집과 5분 거리에 살고 있다"라고 말해 서현진의 집 역시 대치동으로 추측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대치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라면 매매가가 비쌀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매매가는 최소 약 30억원인데 왜 고쳐주냐" "전세가도 10억은 넘을 듯" "보기에 불편한 부분도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