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베이코리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G9(지구)가 겨울 방한의류 세일에 나선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18일까지 ‘인기 아웃도어 신년세일전’을 열고 네파, 밀레, 마모트, 블랙야크 등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최대 20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의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5% 할인쿠폰’을, 전체 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을 활용해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ID 당 매일 3회씩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먼저 ‘밀레 공용 헤비다운자켓’을 쿠폰 적용가 8만1750원에 팔고, ‘마모트 남성 그란비 다운 자켓(1MMPAW9009)’은 쿠폰가 11만1750원, ‘블랙야크 남성 윈저 다운자켓 그레이시베이지(1BYPAW8019)’는 최종혜택가 13만4250원에 선보인다. ‘네파 남성 라이프스타일 봄버 덕다운(7G72054)’은 최종혜택가 10만1250원이다.
G9 영업실 전세미 매니저는 “새해 초부터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리고 한파가 찾아와 겨울 방한의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활용도 높은 남녀 공용 제품부터 최근 인기있는 숏자켓과 구스다운 등 다양한 겨울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