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6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1-01-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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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2024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659억 원을, 기관은 13742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3895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112억 원을, 기관은 2422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6원(-0.31%)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57원(-0.25%), 중국 위안화는 169원(-0.22%)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0240억 원 / 외국인 -6659억 원 / 기관 -1374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895억 원 / 외국인 -1112억 원 / 기관 -242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티엘비(+30%), 아미노로직스(+29.96%), 삼성제약(+29.83%), 코이즈(+29.82%), 서린바이오(+29.82%), 수산아이앤티(+29.78%), 오리엔트정공(+29.76%), 동성제약(+29.69%), 토탈소프트(+29.6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바이오시밀러(+2.37%), 헬스케어(+1.97%), 수산업(+1.78%), 통신(+1.77%), 카지노(+1.63%)

하락 테마: 자동차(-2.67%), LED(-1.6%), PCB생산(-1.52%), 전자결제(-1.05%), 물류(-0.96%)

[주요종목]

상승 종목: 제넨바이오(+29.58%), 일성건설(+25.85%), 그린케미칼(+23.94%), 현대약품(+23.93%), 엘앤케이바이오(+23.09%), 유니온커뮤니티(+20.79%), 대한유화(+18.72%), 압타바이오(+18.7%), 정다운(+17.72%), 명문제약(+17.24%)

하락 종목: 센트럴바이오(-9.08%), 경인전자(-8.26%), 삼성중공우(-8.08%), 에이치엘비(-7.38%), 조이시티(-7.11%), 큐브엔터(-7.08%), 에이스토리(-6.88%), 체시스(-6.88%), 웨이브일렉트로(-6.64%), 캐스텍코리아(-6.4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비금속광물 170.93억 원, 통신업 169.93억 원, 금융업 103.04억 원, 건설업 31.51억 원, 의료정밀 8.5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1,797.95억 원, 전기·전자 -7,629.67억 원, 운수장비 -1,661.57억 원, 서비스업 -1,202.74억 원, 의약품 -902.6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1,940.08억 원, 서비스업 834.83억 원, 증권 308.27억 원, 전기가스업 211.19억 원, 통신업 185.5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9,628.90억 원, 전기·전자 -8,445.81억 원, 운수장비 -938.86억 원, 철강및금속 -213.39억 원, 의약품 -154.1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기계·장비 53.49억 원, 일반전기전자 19.35억 원, 금속 5.04억 원, 운송 0.04억 원, 통신서비스 0.0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024.47억 원, IT H/W -694.28억 원, 제조 -666.25억 원, 반도체 -591.55억 원, 제약 -484.5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99.26억 원, 유통 83.31억 원, 기계·장비 56.18억 원, 금융 17.43억 원, 정보기기 16.7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541.67억 원, 코스닥 IT 지수 -528.74억 원, IT H/W -337.17억 원, 반도체 -224.96억 원, 기타서비스 -191.8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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