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특별포상금, 종편 이적료 얼마였나…나영석 상여금·이적료 화제

입력 2020-12-22 17:56 수정 2020-12-22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캡처)
(출처=tvN 캡처)

김태호 PD가 1억원의 특별포상금을 받았다.

22일 MBC는 김태호 PD가 1억원의 특별포상금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김태호 PD는 올해 200억원의 광고 수익을 창출했다.

이같은 소식에 시청자들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1억원의 포상금이 타당하다는 의견과 너무 적다는 의견으로 나뉜 것. 또한 나영석 PD의 상여금과 이적료까지 언급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영석 PD의 올해 상반기 상여금은 8억 8000만 원이었다.

지난 2011년 김태호 PD가 JTBC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불거졌다. 이적료는 20~30억선이라는 정보도 덧붙여졌다. 하지만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당시 나영석 PD는 KBS에서 CJ로 이적했다. 당시 먼저 이적한 지상파 PD들은 20∼30억 원대의 이적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나영석 PD는 이들보다 많은 30억+α라는 설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3,000
    • +4.26%
    • 이더리움
    • 4,465,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2.61%
    • 리플
    • 820
    • +1.11%
    • 솔라나
    • 301,400
    • +6.01%
    • 에이다
    • 826
    • +0.85%
    • 이오스
    • 781
    • +5.54%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50
    • +1.52%
    • 체인링크
    • 19,610
    • -2.78%
    • 샌드박스
    • 408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