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배우 김동희의 이모저모가 22일 오후 화두에 올랐다.
김동희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 사진을 전하며 반가움을 샀다. 김동희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김병철과 윤세아의 아들 역할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등에서 열연 중이다.
앞서 김동희는 “제 인생은 어렵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며 어머니의 나이가 올해 45세라고 지난 6월 예능에 출연해 전했다. 젊은 시절부터 자신을 홀로 키워왔다고 고백한 것.
그는 “엄마의 청춘이 없었던 것 같다”며 “엄마가 나한테 못 해줬다는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해외여행도 시켜주고 집도 차도 사 주겠다”고 효도를 약속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