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김밥, 수입 어느 정도 “양가 부모님 모실 정도”

입력 2020-12-21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강호동의 밥심')
(출처=SBS '강호동의 밥심')

김원효 심진화 김밥 집이 화두에 올랐다.

김원효 심진화 김밥은 21일 방송된 SBS ‘강호동의 밥심’에 이들 부부가 출연해 사업 성공 비결을 밝히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원효 심진화 김밥은 일명 ‘마녀김밥’으로 튀겨진 맛살이 식감을 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효 심진화가 운영하고 있는 김밥 가게는 유노윤호, 차승원, 방탄소년단, 강하늘 등이 단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효는 “연예인들이이 많이 찾아줘서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김밥집의 수입에 대해 “양가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시지 않는데 안 하셔도 앞으로 모실만큼은 벌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원효는 “모두 우리 것은 아니다. 김밥집 이모, 실장님들도 지분을 나눠드리고 있다. 생각보다 많이 벌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0,000
    • +3.75%
    • 이더리움
    • 4,41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04,000
    • +1.68%
    • 리플
    • 815
    • +0.62%
    • 솔라나
    • 292,500
    • +2.81%
    • 에이다
    • 814
    • +1.37%
    • 이오스
    • 779
    • +5.99%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3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000
    • +1.1%
    • 체인링크
    • 19,420
    • -3.38%
    • 샌드박스
    • 404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