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짭구, 유화 또 울렸다… 다른 이성과 진한 스킨십 “못 잊겠다” 눈물

입력 2020-12-11 11:37 수정 2020-12-11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NS)
(출처=SNS)

BJ 유화와 짭구가 불화설을 전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BJ 유화는 지난 4월 이미 한차례 짭구와 나란히 앉아 폭로전을 벌인 바 있다. 짭구는 당시 BJ 유화가 자신 몰래 클럽에 가 다른 남자의 번호를 땄다고 폭로했다. 흥분한 그는 유화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중 유화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난듯했지만 수일 뒤 짭구는 그녀를 잊지 못하겠다며 결국 재결합을 알렸다.

8개월이 흐른 11일 오전 BJ 유화는 짭구로부터 맞았다고 주장, 다수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일부 행인들의 짭구의 폭력을 말릴 정도였고 유화는 “죽기 직전이었다”며 위급했던 상황에 대해 전했다.

두 사람은 만남과 이별을 수차례 반복해왔다. 아프리카TV 내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란 가상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다.

앞서 짭구는 유화와 잠깐 헤어졌을 당시, 다른 여성 BJ와 생중계를 통해 스킨십까지 공개, 연인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연인 BJ 유화를 잊지 못하겠다는 눈물의 고백으로, 재결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934,000
    • +0.75%
    • 이더리움
    • 4,528,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588,000
    • -5.54%
    • 리플
    • 956
    • +4.82%
    • 솔라나
    • 297,300
    • -2.04%
    • 에이다
    • 770
    • -7.56%
    • 이오스
    • 775
    • -1.27%
    • 트론
    • 250
    • +0.4%
    • 스텔라루멘
    • 178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100
    • -7.08%
    • 체인링크
    • 19,240
    • -4.66%
    • 샌드박스
    • 401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