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활동 중단’ 지효, ‘라스’ 단체 출연 의지→“전화할게” 애정

입력 2020-12-06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엠넷 'MAMA')
(출처=엠넷 'MAMA')

트와이스 정연의 활동 중단이 화두에 올랐다.

트와이스 정연 활동 중단은 6일 진행된 ‘2020 MAMA’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 멤버 중 정연이 빠지면서 소환됐다.

트와이스 정연은 지난 10월 컴백을 앞두고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정연의 심리적 불안감을 언급하며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정연은 지난 8월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도 건강 상태를 이유로 불참, 온택트 무대에서는 목 디스크 수술로 의자에 앉아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트와이스 지효는 컴백 기념으로 찾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정연이 돌아오게 되면 다시 한 번 단체로 나오고 싶다고 전했다.

지효는 이날 ‘MAMA’ 무대에서도 방송을 보고 있을 정연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무대에 내려가 전화할게”란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6,000
    • +3.82%
    • 이더리움
    • 4,43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0.81%
    • 리플
    • 814
    • -3.9%
    • 솔라나
    • 303,400
    • +6.05%
    • 에이다
    • 841
    • -3.33%
    • 이오스
    • 778
    • -3.71%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650
    • -4.01%
    • 체인링크
    • 19,620
    • -3.63%
    • 샌드박스
    • 406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