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캡처)
가수 일기예보에 시선이 모아졌다.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54호 가수가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을 불렀다.
가수 일기예보의 원곡인 '인형의 꿈'은 발표 당시 하루에 1만장이 팔려나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형의 꿈'으로 가수 일기예보가 정점을 찍었다는 평이 있었다.
이후 가수 일기예보의 활동은 뜸해졌고 이후 가수 일기예보의 나들이 간경화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나들은 4집 활동 중 건강이 악화된 것을 알았고 이후 10년의 투병 생활 끝에 사촌동생의 간 기증으로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