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21일 본점 지하1층에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SPACE OF BTS'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BTS POP-UP : SPACE OF BTS’에서는 현재 온라인과 쇼케이스로 운영되고 있는 ‘BTS POP-UP : MAP OF THE SOUL’ 등 기존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빅히트아이피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되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SPACE OF BTS’는 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지역에서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예약자에 한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