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개선된 이익창출능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2015년 이후 ROA(총자산수익률) 1%를 꾸준히 웃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이 1조2311억 원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용순자본비율이 416.7%로 개선됐고, 순자본비율도 617.3%로 상승하는 등 자본완충력이 개선됐다"며 "우수한 리스크관리로 우발채무가 9월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62%, 고정이하자산비율과 순요주의이하자산비중이 각각 0.3%, 0.0%를 기록하며 우수한 자산건전성 수준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