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은 19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도입한 '미쉐린 그린 스타'로 레스토랑 '황금 콩밭', '꽃, 밥에 피다' 두 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쉐린 그린 스타 등급은 지속 가능한 미식을 앞장서 실천해온 레스토랑에 부여된다. 이러한 레스토랑의 비전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은 19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도입한 '미쉐린 그린 스타'로 레스토랑 '황금 콩밭', '꽃, 밥에 피다' 두 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쉐린 그린 스타 등급은 지속 가능한 미식을 앞장서 실천해온 레스토랑에 부여된다. 이러한 레스토랑의 비전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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