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파)
네파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함께 지난 3일 라이브 쇼핑, ‘스쉐라이브’를 진행한 결과 동시접속자수 4239회를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네파는 1시간동안 진행된 스쉐라이브에서 유튜버 미니월드와 인플루언서 연세련을 크리에이터로 선정해 커플룩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듀오 리버시블 다운자켓, 네파 패리스를 소개했다. 라이브를 지켜보는 소비자들을 위해 채팅창 댓글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네파는 현재 네파 패리스 챌린지 틱톡 100만 조회수 달성을 기념해 이달 22일까지 카톡 플친을 맺으면 네파 패리스 5종을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스타일쉐어가 MZ세대가 활발히 활용하는 플랫폼이란 점에 착안해 패션 트렌드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고자 이번 라이브 쇼핑을 진행했다"라면서 “MZ세대들을 저격한 콘텐츠를 그들이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선보인 전략적인 마케팅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