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 지역 공항에 마련된 유세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남부와 북부 4개주를 넘나들며 5번의 유세전을 펼쳤다. 페이엣빌/AP연합뉴스
트럼프 캠프는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시간주에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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