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19일 띠별 운세 : 60년생 쥐띠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입력 2020-10-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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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 10월 19일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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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운세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해라.

1948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0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2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4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소띠 운세

-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진다.

1949 현재를 유지하는데 힘써라.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마라.

1961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1973 한 가지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1985 꼭 가야만 되는 경우가 아니면 여행은 삼가 하는 것이 좋겠다.


범띠 운세

- 사방이 험한 산들로 가로 막혀있어 답답한 하루이다.

1950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과가 부족하다.

1962 오래 전 당한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다.

1974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다.

1986 지금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북쪽에 있다.


토끼띠 운세

- 목표는 세웠으나 노력을 게을리 하니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라.

1951 힘을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해라.

1963 이성을 동반하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1975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1987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해라.


용띠 운세

-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누구나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기다려라.

1952 친구의 유혹을 조심해라.

1964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으리라.

1976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주의해라.

1988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다.


뱀띠 운세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이다.

1953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진다.

1965 재난과 수난을 겪게 되니 수심만 가득하다 하겠다.

1977 기운이 없으니 집중력이 떨어진다. 활력소를 찾아라.

1989 꿈도 크고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지만 기대만 컸을 뿐 이루어지지 않는다.


말띠 운세

-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

1954 가까운 곳에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해라.

1966 동쪽에서 양심적인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1978 조금씩 일의 진척이 눈에 보이게 된다.

1990 희망을 버리지 마라.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양띠 운세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55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해라.

1967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춰라.

1979 파트너와 불화 있겠으니 신중히 결정해라.

1991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원숭이띠 운세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6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8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0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1992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닭띠 운세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

1957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

1969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라.

1981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93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개띠 운세

- 실력발휘를 하게되니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8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70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라.

1982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94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돼지띠 운세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59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뜻대로 성사될 것이다.

1971 정신은 풍요로운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83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95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없이 지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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