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가 ‘시카페어(Cicapai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카페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샘플링 이벤트 △소셜 및 라이브 커머스 강화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 ‘시카페어 리페어샵’ 전시 디지털 확장 등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11월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샘플링 이벤트'로 시작해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시카페어 크림 △세럼 △토너 △카밍 마스크 등 시카페어 대표 제품들을 체험하는 키트를 제공한다.
소셜 및 라이브 커머스를 더욱 강화해 시카페어 크림에 대한 소비자와의 소통을 디지털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이달 초개시하는 뷰티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커머스를 시작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 11번가 라이브 등 이커머스 채널 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 정보를 교류하고 실시간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11일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진행되는 ‘시카페어 리페어샵’ 프로젝트의 전시는 작년과 달리 오프라인 공간에서 디지털로 체험 가능해진다. ‘시카페어 리페어샵’에서 병풀 성분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한편, 시카페어는 201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시카'트렌드를 주도하는 닥터자르트의 대표 제품이다. 올해는 ‘시카페어 크림’을 중심으로 시카페어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