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5월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24일 기준 일본 최장기 재임 총리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임할 의향을 굳혔다고 28일(현지시간)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병으로 인해 사임할 뜻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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