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싹쓰리=로켓펀치 쥬리…‘쓰리고’는 조승연?

입력 2020-08-23 19:40 수정 2020-08-23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의 ‘싹쓰리’가 로켓펀치의 쥬리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5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싹쓰리’와 ‘쓰리고’는 ‘볼빨간사춘기’의 ‘나의 사춘기에게’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투표 결과 승리는 17표를 얻은 ‘쓰리고’에게로 돌아갔다. 아쉽게 패한 ‘싹쓰리’는 로켓펀치의 쥬리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쥬리는 일본 출신으로 그룹 ‘AKB48’ 출신이다.

쥬리는 “로켓펀치가 아직 데뷔한 지 1년밖에 안 됐다. 음악방송에서 꼭 1등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쥬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출전한 ‘쓰리고’의 유력 후보로 가수 조승연을 꼽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9,000
    • +4.06%
    • 이더리움
    • 4,44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08,500
    • +0.83%
    • 리플
    • 815
    • -3.44%
    • 솔라나
    • 304,200
    • +6.7%
    • 에이다
    • 844
    • -1.52%
    • 이오스
    • 780
    • -2.74%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900
    • -2.7%
    • 체인링크
    • 19,620
    • -3.21%
    • 샌드박스
    • 408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