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자사가 운영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경기 화성시 영천동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가하는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그림은 대우건설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서 운영 중인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 소개 자료. (자료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서 공동 육아,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에는 재무 상담, 편의용품 대여, 입주민 강좌 등을 담은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놨다.
대우건설 측은 “올해에도 푸르지오 입주민을 위한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입주민의 삶 속에서 프리미엄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