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오후 2시 판매 풀렸지만…접속자 폭증으로 ‘접속 지연’

입력 2020-06-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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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트립 앱 캡쳐
▲신라트립 앱 캡쳐

신라면세점 재고 면세품이 오후 2시부터 풀렸지만, 접속자 수 폭증으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홈페이지에 상품을 등록하는 과정 등에 시간이 소요돼 오후 2시로 판매 시간을 한 차례 연기했다. 신라트립이 상품 판매 플랫폼이 아닌 만큼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시간이 더 소요된 것이다.

신라면세점 측 관계자는 “접속자 수가 갑자기 몰려 순차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보니 접속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 현재 상품 판매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신라면세점은 수입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매스티지 브랜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 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면세 재고상품을 ‘신라트립’에서 한다. 지방시와 펜디, 프라다 등을 비롯한 20여 개 브랜드가 25일 1차로 판매를 시작하고 통관 절차 및 가격 책정에 따라 시일이 소요돼 상품은 추후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지방시 '크로스3 바디백', 롱샴 '르 플리아주 백', 토리버치 '로빈슨 숄더백, 키라 숄더백'이 있고 모두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한편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자 수는 면세품 판매가 알려진 지난 19일 이후 3일간 전주 같은 요일(12~14일) 대비 20배 이상 급증했고 신규 모바일 앱 설치도 같은 기간 9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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