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셀카 (출처=안소희SNS)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의 셀카가 화제다.
14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밤에도 얘기 나눠서 좋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미녀인 만큼 쌍커출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이 인상적이다.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07년 16살의 나이에 원더걸스로 데뷔해 벌써 13년 차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후 안소희는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연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원더걸스에서는 지난 2015년 탈퇴했다.
한편 안소희는 8월 방송되는 OCN 드라마 ‘미씽:그들이 있었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