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최강창민 결혼발표·송중기 변호사·한채영 근황·한예슬 테디

입력 2020-06-12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최강창민 깜짝 결혼 발표…"현재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9월 결혼"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최강창민은 12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편지로 현재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9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자필편지에서 "제가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를 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얼마 전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시 듯, 현재 저는 교제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 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결혼소식을 담담히 밝혔다.

'최강창민 결혼발표' 전체기사 보기


◇ 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설, '가세연' 신상 공개 영상 삭제

배우 송중기가 변호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열애설 상대의 신상을 공개해 논란을 사고 있다. 11일 오후 '가세연'은 송중기와 해당 변호사의 열애를 추측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변호사의 실명과 얼굴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는 '송중기 변호사' 등이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송중기가 한 대형 로펌에 속해 있는 변호사와 열애 중이라는 '지라시'가 나돌았다.

'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설 사실무근' 전체기사 보기


◇ 한채영 근황, 올해 나이 41세 맞아?…애엄마 믿기지 않는 미모

배우 한채영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반려견으로 보이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민낯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채영 근황' 전체기사 보기


◇ 한예슬, 4년 열애 테디 언급했나…누구길래? '원타임 출신·YG 프로듀서'

배우 한예슬이 전 연인을 언급하며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은 한예슬과 4년간 열애한 테디를 거론하고 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내가 궁금해? 한예슬의 큐앤에이(Q&A)'영상을 업로드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개설,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영상에서 한예슬은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을 했다.

'한예슬 테디'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23,000
    • +6.08%
    • 이더리움
    • 4,578,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1.37%
    • 리플
    • 823
    • -1.91%
    • 솔라나
    • 302,800
    • +3.13%
    • 에이다
    • 825
    • -3.28%
    • 이오스
    • 779
    • -5.69%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5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900
    • -0.65%
    • 체인링크
    • 20,200
    • +0.2%
    • 샌드박스
    • 412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