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정담이 근황·양준일 반박·손예진 1위·홍현희 전속계약

입력 2020-06-09 13:37 수정 2020-06-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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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담이 씨 인스타그램, JTBC '효리네민박' 시즌1 방송 캡처)
(출처=정담이 씨 인스타그램, JTBC '효리네민박' 시즌1 방송 캡처)

◇ 정담이 근황 보니, '효리네민박'때보다 상승한 미모

효리네민박' 시즌1에 출연했던 모델 정담이 씨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담이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모델다운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도 여전했다. 정담이 씨 근황에 네티즌은 "'효리네민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 "다시 이효리랑 만났으면 좋겠다", "늘 열심히 하는 모습 응원해요", "정말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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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일 이혼설에 뿔났다…"재혼·고등학생 딸 있다" 루머

'원조 지드래곤' 가수 양준일이 이혼설, 재혼설 등을 제기한 악플러에 발끈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준일의 이혼설, 재혼설 등의 루머가 나돌았다. 양준일은 일산에서 영어강사를 하던 2005년 아내와 처음 만나 이듬해 결혼한 뒤, 미국으로 떠났다. 슬하에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관련 내용에 따르면 양준일이 현재 부인과 결혼 전 몰래 낳은 딸이 있으며 벌써 고등학생이라는 것. 첫번째 부인과 딸은 괌에 거주 중이며, 전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 오만 잡동사니 일을 다해가면서 아는 분이 집을 마련해주는 바람에 괌의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 일하고 있다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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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1위, 현빈도 반한 미모…2위와 표 차이 보니

배우 손예진이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해외 연예전문 매체 스타모미터(Starmometer)는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를 발표했다. 손예진은 무려 435만 4037표를 얻어 압도적인 격차로 1위에 올랐다. 태국 출신인 블랙핑크의 리사가 385만 2340표로 2위, 대만 출신 트와이스 쯔위가 123만 2298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 배우 송혜교, 블랭핑크 제니 등 국내 스타들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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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전속계약, '♥' 제이쓴과 '미스터트롯' 이찬원 소속사로

개그우먼 홍현희가 전속계약을 마쳤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홍현희 부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방송인이다. 부부가 함께 본사의 손을 잡아준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앞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3위 미(美)를 차지한 가수 이찬원과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찬원과 홍현희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한 소속사에 몸을 담게 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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