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기아차(신규)-4분기부터 소형급 신차 출시와 소형차 내수시장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 호전 예상. 2009년부터 상품성 향상, 해외판매 호조, 현지법인 부실 해소 시작으로 턴어라운드 전망
▲우리투자증권-전부문 영업실적 개선 추세로 이익안정성 제고되면서 FY08 실적은 증권사 중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 Book Value 수준의 낮은 Valuation과 금융지주의 지분율 상향 의지의 현실화 가능성 점증
▲코오롱-FnC 코오롱과의 합병을 통해 재무적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아라미드, 광학용 PET 필름 등 차세대 성장동력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 되면서 2010년부터 실적과 현금흐름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
▲대우인터내셔-무역, 제조, 유통업 그리고 해외자원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종합상사.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고 교보생명의 지분가치에 대한 기대 또한 높음
▲삼성물산-플랜트 중심의 해외 수주가 아닌 건축, 토목 중심이기 때문에 유가 하락시에도 해외 신규 수주액이 급감할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판단. 재개발/재건축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미분양 리스크에서 자유로워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솔제지-인쇄용지 뿐만 아니라 백판지 사업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계열사의 실적개선으로 계열사 리스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엔페이퍼의 인쇄용지 부문 인수로 업계 구조조정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신세계-3분기 유통업체의 경영환경이 추석 특수와 해외 소비 감소로 비교적 양호. 하반기는 경기 부양책의 내수 진작 효과와 신세계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에 주목할 시기. 신세계마트와 합병으로 09년에도 이익성장 지속
▲LG-LG전자의 실적호전세가 둔화되면서 LG의 08년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종전의 예상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주력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최근 정부의 에너지 관련 정책으로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과 폴리실리콘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네패스(신규)-범핑 및 패키징 매출 호조와 해외 매출의 확대로 인해 LCD 업황 악화에 비해 동사의 실적은 매우 견조. 비록 성장성은 완만하겠으나, 내년도에는 매출액 2천억원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
▲성광벤드-산업용 Fitting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국내시장을 50% 정도 점유하며 독과점 업체로서의 지위를 보유. 충분한 원재료 보유와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생산 시스템, 이를 바탕으로 한 적기 납품 시스템과 제품생산을 위한 금형 및 기계장치의 자체 제작 능력 보유도 긍정적
▲애강리메텍-PB배관 파이프 1위 업체인 '애강'이 폐가전 제품을 활용한 귀금속 채취 기업인 '리메텍'과의 합병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 건설 시장에서의 안정적 기반위에 환경 재생 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IT부품을 통한 자원 재생산 산업의 높은 성장 전망에 따라 동사의 성장세도 이어질 전망
▲삼영엠텍-올해 2분기에 추가적인 단가인상을 달성한데 반해서 원자재 가격조정이 이뤄지면서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됨. 중국 로컬업체의 주문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중국 현지법인의 이익 증가로 동사의 지분법이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엘앤에프-국내 2차전지 업체가 시장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설비증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소재부분과 시스템 부분의 2차전지 사업 성장이 기대됨. 2차전지 양극활성물질의 납품을 LG화학뿐만 아니라 올해 삼성 SDI로도 확대하면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 코발트 가격상승으로 상대적인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한 삼원계 (니켈+망간 +코발트) 매출증가가 기대됨
▲NHN-Naver지식쇼핑의 비즈니스 모델 확장은 NHN 전자상거래 사업부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성장 전략으로 판단. NHN의 직영 C2C 진출은 광고주 수를 크게 증가시켜 현재 2%대에 불과한 마진율(Monetization rate)을 극대화시키는 계기.
▲성우하이텍-해외 공장 전반의 수익 기여 본격화로 중장기 글로벌 성장 유망. 금형 및 CKD 수출 매출 등 주수익원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달러환율 상승세가 마진에 긍정적 작용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