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는 키위미디어그룹을 대상으로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심의를 한 결과 내년 3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이 개선기간 중에는 동사 발행 주권의 매매거래정지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종료 후 15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개선계획의 이행 및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하고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는 키위미디어그룹을 대상으로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심의를 한 결과 내년 3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이 개선기간 중에는 동사 발행 주권의 매매거래정지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종료 후 15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개선계획의 이행 및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하고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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