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
주현미가 출연한 종편 프로그램이 재방송돼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주현미는 26일 재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남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주현미는 국내 최초 약사 출신 가수로 유명하다. 1981년 MBC ‘강변가요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화교 3세 출신으로 국적이 대만이었던 주현미는 임동신과 백년가약을 맺은 뒤 대한민국 국적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숱한 루머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을 했지만 사실이 아니기에 무덤덤해졌다는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