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가 샤오미의 20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 홍미노트9S 출시 소식에 상승세다.
샤오미는 초저가 스마트폰부터 대형 가전까지 국내 유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총판인 한국테크놀로지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10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2.99%(50원) 오른 1720원에 거래 중이다.
샤오미는 오는 5월 홍미노트9S를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홍미노트9S는 6.67인치 크기로, 퀄컴 스냅드래곤 720G와 6GB 램, 502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한국테크놀로지가 총판을 맡아 유통한다.
또 샤오미는 오는 7~8월에는 첫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미10라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성비를 내세워 전방위적은 마케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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