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일룸)
일룸이 1인 가구에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9일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취향과 생활 양식에 최적화된 가구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1인 가구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혼자만의 시간을 아늑하고 풍요롭게 보내고자 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도 반영됐다.
일룸은 1인 가구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 자취 경력 5년차로 알려진 배우 안효섭을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그의 1인 라이프를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일룸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안효섭이 일룸의 ‘다나 모션베드 캐주얼’을 선물 받는 모습이 등장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일룸의 ‘다나 모션베드 캐주얼’은 자신에게 알맞은 각도로 침대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한 수면을 돕는 제품이다.
평소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진 안효섭은 이번 기회를 통해 20대 1인 가구의 집 안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자취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안효섭의 ‘다나 모션베드 캐주얼’의 사용기를 담은 후속 에피소드는 일룸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