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온라인 추천 펀드의 선취 수수료를 감면해 준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하나은행 전문가가 국내외 시장 분석을 통해 추천한 '이달의 펀드'와 '온라인 전용 ELF'다.
'이달의 펀드'를 온라인 채널로 가입하면 선취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온라인 전용 ELF'는 선취수수료율을 0.1%로 대폭 인하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불안감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손님 수익률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