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가 인체삽입형 심부전 측정기기에 대한 동물실험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아나가 전 거래일 대비 22.12%(2500원) 급등한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메디아나는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인체 삽입형 심부전(심장기능) 측정기기의 전임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삽입형 심장부정맥 측정기기도 전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아나는 글로벌 환자감시장치ㆍ심장충격기ㆍ체성분분석기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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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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