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 기준 화제" 임채무 놀이동산 '두리랜드' 입장료 생긴다

입력 2020-03-16 23:48 수정 2020-03-17 0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임채무가 운영중인 놀이동산 '두리랜드'에 시선이 모아졌다.

임채무는 16일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두리랜드 재개장 소식을 알렸다. 지난 1991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2006년 경영난에 시달려 3년간 문을 닫기도 했다. 이후 다시 개장했지만 리모델링을 이유로 휴장했다.

'두리랜드'는 4천 평 규모로 안전체험,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개장 초반 두리랜드는 입장료가 없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다시 개장할 경우에는 온냉방 비용으로 입장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리며 "전국 통계를 내 저렴하게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41,000
    • +7.08%
    • 이더리움
    • 4,52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3.38%
    • 리플
    • 825
    • -1.2%
    • 솔라나
    • 305,000
    • +4.1%
    • 에이다
    • 846
    • +2.05%
    • 이오스
    • 785
    • -4.27%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800
    • +1.19%
    • 체인링크
    • 20,110
    • -0.54%
    • 샌드박스
    • 408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