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맘&베이비 제품군 확장…'유기농 라이스볼'ㆍ'통째로 넣은 땅콩호박즙’ 출시

입력 2020-03-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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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a2 플래티넘™, 통째로 넣은 땅콩호박즙, 유기농 라이스볼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뉴오리진 a2 플래티넘™, 통째로 넣은 땅콩호박즙, 유기농 라이스볼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이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만을 설계해 담은 라이스볼과 출산 후 부기를 빼는 데 탁월한 땅콩호박즙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오리진에 따르면 '유기농 라이스볼'은 아이들의 민감한 장이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유기농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라이스볼을 만들었다. 아이들의 원활한 소화작용을 도와 아이들이 과자의 첫 맛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오직 유기농 찹쌀과 올리고당, 양송이버섯 분말 혹은 단호박 분말만 넣었다. 빛을 쐐 스스로 비타민D를 생성한 양송이 버섯을 통째로 갈아낸 분말과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유기농 단호박 분말로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왔다.

뉴오리진 유기농 라이스볼은 단호박과 라이스볼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개당 4500원으로 내달 20일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뉴오리진 '통째로 넣은 땅콩호박즙’은 국산 땅콩호박과 늙은 호박을 함께 추출해 만든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됐다. 껍질부터 씨앗, 과육까지 통째로 넣어, 호박의 각 부분이 가진 영양분까지 남김없이 진하게 추출해낸 것이 특징이다. 70 ℃ 이하의 저온추출공법을 사용하여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땅콩호박의 단맛과 향, 색상들을 그대로 담아냈다.

생김새가 땅콩을 닮았다고 해서 땅콩호박이라 불리는 땅콩호박은 당도는 높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뉴오리진 땅콩호박즙은 뉴오리진 온라인 몰과 컨셉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0일분에 48000원이다. 뉴오리진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할 시, 최대 20%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유한건강생활 정경인 본부장은 “지난 11월 출시한 a2 플래티넘™ 분유가 맘카페에서 아이의 배앓이를 해결해주는 분유로 입소문을 타면서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통째로 넣은 땅콩호박즙은 출산으로 지쳐있는 엄마의 심신을 보살피고, 유기농 라이스볼은 우리 아이에게 과자 하나일지라도 좋은 것으로만 골라먹이고 싶은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는 기특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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