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가 자회사와 MOU를 체결한 한국화학연구원 CEVI 연구원이 코로나19 무력화 항체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엑세스바이오가 전일 대비 11.68%(410원) 상승한 392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화학연구원은 CEVI 융합연구단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앞서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지난 1월 30일 CEVI 융합연구단과 코로나19 분자진단 및 면역진단 기술의 공동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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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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