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은 2일 주요 종속회사가 중국에 소재하고 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재무제표 작성이 지연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제 면제 대상으로 승인될 경우 당사는 2019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등을 금융위,금감원 등이 허용한 제출시한 연장 시기에 맞추어 제출할 예정"이라며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일 주요 종속회사가 중국에 소재하고 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재무제표 작성이 지연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제 면제 대상으로 승인될 경우 당사는 2019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등을 금융위,금감원 등이 허용한 제출시한 연장 시기에 맞추어 제출할 예정"이라며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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