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살 맞은 정지소, 오른쪽 눈에 피 흘렸다 “뭔가 잘못 됐어요”

입력 2020-02-18 2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법' )
(출처=tvN '방법' )

역살을 당한 정지소가 쓰러지고 말았다.

역살은 18일 방송된 tvN ‘방법’에서 연출됐다. 역살을 맞은 이는 정지소. 역살을 날린 이는 성동일이다.

정지소는 악귀 성동일을 저지하기 위해 방법에 나섰지만 오른쪽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뭔가잘못됐음을 직감했다.

조민수는 성동일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북을 치며 신들린 듯한 연기를 보였다. 절정에 달했을 쯤 정지소가 타고 있던 차의 유리창이 깨지며 역살이 맞는 모습이 연출됐다.

그 순간 성동일과 조민수가 함께 있던 공간의 유리들이 모두 깨지며 정지소의 방법이 완전히 묵살됐음을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12,000
    • +0.99%
    • 이더리움
    • 3,534,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456,500
    • +0.02%
    • 리플
    • 789
    • -0.88%
    • 솔라나
    • 195,500
    • -0.51%
    • 에이다
    • 474
    • +0.42%
    • 이오스
    • 698
    • +0.58%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00
    • +0.77%
    • 체인링크
    • 15,180
    • +0.33%
    • 샌드박스
    • 37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