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의 수영복 몸매가 담긴 영상이 100만뷰를 달성했다.
함소원은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시어머니 마마, 남편과 나란히 출연해 몸매 관리에 대해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방송에서 40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 해당 클립 영상은 조회 수 100만 이상을 넘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함소원은 이날 시어머니와 병원을 찾았고 저체중, 저지방 몸매임을 공개했다. 그는 20년동안 해당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런닝 머신과 함께 20kg 아령을 꾸준히 드는 게 그의 비결.
함소원을 대기실에서 지켜본 한 출연진은 “아까 김밥을 엄청 먹더라”며 “식이요법은 병행하지 않는 것 같은데 대단하다”고 평했다. 실제 함소원은 혼자 소고기 6인분, 김밥 3줄은 기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