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경남제약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대감과 레모나 캐나다 진출 이슈로 상승세다.
경남제약은 13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전일 거래 대비 1040원(12.14%) 오른 9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OTC) 레모나의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BTS)를 기용했으며 BTS는 다음달 21일 컴백을 앞두고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컴백 트레일러 '인터루드 : 섀도'를 선보였다.
또 이달 7일 경남제약은 중국과 홍콩, 북중미 등 글로벌 유통업체에 한국 화장품과 이너뷰티 아이템(건강 미용식품 등)을 전문 유통하는 오앤영인터내셔날과 캐나다 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앤영인터내셔날은 경남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OTC)인 레모나를 캐나다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유통하고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바이어 파트너십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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